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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7/04 (1)
양평원덕부동산
엄마로 살고, 죽기전 최선을 다해 식구들 섬기기
장마철 비가 오다가 멈추고, 덥다를 반복하는 날들 습기가 높아 불쾌지수도 높다 배추값이 더 오르기전에 김치를 담그려고 배추를 잔뜩 사왔다 식구들을위한 먹거리를 만들때면엄마나 시어머니 생각이 난다만들어놓은 음식 가져다 먹고 살았던 나때로는 만들어 날라주는 음식을 귀한줄 모르고먹기도하고버리기도하고나누기도 했었는데...늦은나이까지 엄마음식으로 살았다장종류, 김치종류, 봄이면 나물까지..그런 나를 생각하면서 식구들을 섬긴다한때는 몰라라했지만 더 늦기전에엄마에게 받은만큼은 못하지만최선을 다 하려고 한다.그래서시집간 딸래미에게 뭐라하지 않는다나를 생각하면서때가되면, 필요하면, 다 하게된다는걸 알기에가능하면 모여서 밥먹고김치 만들어주고반찬 만들어주고엄..
할머니중개사의일상
2024. 7. 4.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