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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주택매매

양평전원주택매매-살려고 평생 살려고 지은 집

할머니중개사 2024. 8. 3. 13:56
 
주인분이 평생 살려고 지은집은 
좀 투박스럽기는 하지만
튼튼하고, 생활하기 편리한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분양하는 주택들은 눈에 딱 들어차게 예쁘게 만들어 내지만
살려고 짓는 집들은 나에게 편하게 만드니까요

 

엄두가 안 나지만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양평전원주택!

 

 

가끔 어릴적 시골에서 자란 분들은

일 하는거 지긋지긋해서

시골 쳐다보기도 싫고

보리밥만 먹어 보리밥도 싫다고 하는분들이 계시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원에 대한 그리움이 있죠

 

 

 

소 데리고 풀 먹이러 나가

풀 위에서 뒹굴거리던 때

구름이 그려내는 모습을 보면서

온갖 상상을 하던 때

제 또래 여자들은 감자 깍고나면

녹말이 얼굴에 범벅이 되던 모습

 

 

요즘 양평전원주택 생활은

옛날과는 완전히 다른 수준이죠

 

 

 

아파트와 같은 편리한 구조와

자연이 주는 많은것들을 누리며 사는 생활

 

 

 

아파트와 양평주택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사람을 움직이게 만드는 양평전원주택 생활이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켜주지 않을까요?

 

 

너무 늦은 나이에는

병원가까운 도시로 가야하지만

70~80까지는 양평전원주택 생활 할만하죠

 

 

오늘은

양평 원덕역에서 걸어 다닐만한 곳에 있는

양평전원주택 소개합니다.

 

주인분이 평생 살려고 지은 주택들은

멋을 부리지 않고 투박스럽기는 하지만

생활하기 편리하고, 튼튼하게 짓지 않았을까요?

 

 

위치는

양평 원덕역 걸어서 약20분 거리에 있고

토지는 170평

주택은 34평

방2개와 화장실2개

넓은 다용도실과 창고

넓은 옷방까지

34평에 방2개 짐작 할 수 있죠?

 

 

사이, 사이가 넓직한 구조

 

태양광이 있어 난방비 절감되고

완벽하게 자리잡힌 너무도 예쁜 정원

남쪽으로 탁 트인 전망과 편안함

경사가 있는것도 아닌데

세월이 지나더라도 막힐것이 없는 위치

주인분 말씀이 저녁 무렵 데크에 앉아

마을 바라보면 너무 좋다고...

힐링이 별건가요?

 

 

바로 이런 시간이 힐링타임이죠

서울과 동떨어지지 않고

전철로 서울 출퇴근까지 가능한 곳

양평전원주택 왜

그렇게 좋은 집을 팔지?

의문 가시나요?

사모님이 편찮으셔서 따님 옆으로 가신답니다

정리해 드리면

토지 170평

주택34평에 방2개

예쁜 정원과 막힘없는 조망

매매가는 4억3천입니다.

전원생활에 대한 꿈은 있고

서울과 먼 곳으로 떠나 싫으신 분들

전원주택으로 유명한 양평에서

둥지를 틀어 보세요

후회없는 선택이 될겁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